경진대회를 준비하느라 백엔드 팀원들끼리 며칠째 개발하느라 2시간씩 교대로 자며 밤을 샜던 상황에서
1시간밖에 못 자서 졸리고 자고 싶고 힘들었을 텐데도 "해준아 졸린데 미안해 이 파트만 마저 개발해주고 잘 수 있어?"라고
부르는 한 마디에 바로 달려와 개발해주는 ICT융합대학의 열정맨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의 미래 백해준 학생을 칭찬합니다
백해준 학생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멋쟁이사자처럼 서대문구 불타는 키보드 팀으로도 활약했는데요
멋쟁이 사자처럼 활동을 하며 늘 성실하게 열심히 진행했던것도, 경진대회에서 늘 열심히 하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멋집니다.
해준아, 항상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널 정말 칭찬하고 싶어! 그리고 우리 경진대회 띵허브팀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