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책센터

2019년 9월 1일

명지대학교 미래정책센터는 한국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위한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1. 1단기목표
   A SHORT-RANGE OBJECTIVE
   “지역다양성과 지역 통합”이라는 큰 틀 아래 사회적 통합, 공중의 정치참여, 대중의 사회적 자본 축적에 기여하는 이론적 모델을 모색한다.
2. 2장기목표
   LONG-TERM OBJECTIVE
   한국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위한 이론적 모델을 바탕으로, 정당의 책임성, 숙의 민주주의, 시민사회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윤종빈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회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기태 (명지대 미래정책센터 연구교수)
김진주 (명지대 미래정책센터 연구교수)
박지영 (명지대 미래정책센터 연구교수)
정수현 (명지대 미래정책센터 연구교수)

김하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문신일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박경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성진 (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교수)
신정섭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장승진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동준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수)
한의석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정훈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장훈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하세헌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소정 (명지대 미래정책센터)
김경혜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학부)